배우 다니엘 헤니가 화보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11일 자신의 SNS에 “3장 분량 한국어 대사 외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의자에 앉아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조각 같은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변함 없는 조각 같은 미모와 근육질 팔뚝으로 일상에서도 화보 같은 순간을 연출한 다니엘 헤니다.
다니엘 헤니는 앞서 지난 10일 밤 방송인 이윤미와 함께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다니엘 헤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