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LPG 출신 이세미가 남편 민우혁과 떠났던 해외 여행을 추억했다.
이세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전. 우리 또 갈 수 있겠지? 여행이 고픈 이 밤. 태국 파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미와 민우혁은 태국 파타야의 한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 부부는 4년 전에도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조합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세미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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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