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불짜리 미소" 레드벨벳 조이는 상큼하고, 박수영은 청순해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8.12 18: 18

레드벨벳 조이 (본명 박수영 분)가 백만불짜리 미모로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 조이(박수영)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한 백만불짜리 미소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조이의 인형같은 명품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조이는 지난 4일 종영한 '더 짠내투어’ 시즌2에서 사진사 박씨란 부캐로 화제가 된 박명수와 찰떡케미로 재미를 안겼으며 다양한 매력으로 뽐낸바 있다. 
이들이 출연한 '더 짠내투어’는 가성비 여행과 나를 만족시키는 플렉스 여행을 비교 체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여행 예능으로 아쉽기 시즌2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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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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