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25인 '레이드'...'리니지2 레볼루션', 최강 안타라스에 도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0.08.13 14: 38

이제부터 25인 공격대의 대형 레이드가 시작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신규 확장팩 최강 보스 안타라스 사냥에 나선다. 
넷마블은 13일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네오)'에 확장팩 핵심 콘텐츠 '안타라스 레이드'를 최초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레이드는 '리니지2 레볼루션' 확장팩의 상징이자 보스 몬스터 '안타라스'를 이용자 25명이 함께 공략하는 대형 콘텐츠로, 상황에 맞게 이동하고 인원을 배분하는 등 PC MMORPG 급의 레이드 전략과 협동이 요구된다.

넷마블 제공.

특히 안타라스를 최초로 처치한 공격대에게는 특별한 무기 코스튬과 칭호가 제공되고 해당 공격대가 속해있는 서버 전체 이용자에게도 특별한 칭호와 희귀 아이템이 주어질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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