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얼굴에 빵조각 묻히고 '먹방'..美친 귀여움[★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8.13 14: 56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13일 벤틀리 해밍턴의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팔로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샘 해밍턴이 게재한 사진을 보면 카페에서 빵을 먹고 있는 벤틀리의 귀여운 순간이 담겨 있다.

벤틀리는 얼굴에 빵조각이 묻었다는 것도 알지 못한 채 열심히 '먹방'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귀여운 얼굴로 또래보다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스크를 목에 걸기 위해 착용한 마스크 스트랩에 '벤틀리♥︎'라고 적힌 이름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한편 샘 해밍턴과 벤틀리, 윌리엄 형제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청률 유지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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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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