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그룹 D&E 컴백을 알렸다.
은혁은 13일 자신의 SNS에 "D&E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은혁과 동해는 같은 차에 앉아서 사이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은혁의 변함없이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해 역시 남자다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느껴진다.
은혁과 동해는 프로젝트 그룹 D&E로 지난해 4월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땡겨'로 활동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