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찐’ 다이어트 시작 “붉은 얼굴..어디 가서 뺨 맞은 거 아닙니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14 10: 17

개그우먼 김영희가 다이어트에 다시 돌입했다. 
김영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어디가서 뺨맞은거 아닙니다. 붉디붉은 얼굴. 완벽한 남상 장발남자 아닙니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나저나 체질이 바뀐건가? 땀복 덕분인가?? 내 몸에도 땀이란 게 나는구나...찐 다이어트 시작!!!!! 글쓰는데 배고픔… 식단 제대로 한날 ~~”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영희는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 얼굴 전체가 붉게 변한 모습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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