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결혼 1주년을 맞아 명품매장에서 플렉스 했다.
서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결혼기념일. 남편생일. 와 시간 정말 빠르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남편 최병길과 한 명품매장에서 쇼핑하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서유리는 명품 가방을 사진에 담았고 최병길은 큰 사이즈의 명품 쇼핑백을 들고 있어 서로에게 명품을 선물해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지난해 8월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