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자랑했다.
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브랜드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밀착되는 보디슈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율희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볼륨감 넘치는 자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최근 율희는 30kg 감량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쌍둥이 출산 직후 82~3kg였던 율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늘씬한 몸매를 되찾았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재율과 쌍둥이 딸 아윤, 아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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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