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D-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앨범 재킷 촬영현장을 담은 것으로, 구혜선은 검정색 터틀넥을 입고 청순한 분위기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구혜선은 화면 가득 얼굴을 담은 ‘초근접’ 사진에서도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46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자랑하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구혜선이다. 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겪은 후 다시 안정을 찾으면서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이다.
구혜선은 최근 안재현과 이혼에 합의했으며, MIMI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eon@osen.co.kr
[사진]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