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플라잉 요가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주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왕 초보 플라잉 요가 빠져든다. 나한테 딱 맞는 운동을 찾았어요. 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잉 요가를 배우며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주연은 초보라고 밝혔지만 능숙하게 동작을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이주연은 운동복을 입고도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운동을 통한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완성하고 있는 이주연이다.
이주연은 드라마 ‘하이에나’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주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