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네" 비, 이효리X유재석에 애틋한 작별인사..아쉬운 작별[★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8.16 12: 27

그룹 싹쓰리의 비가 이효리와 유재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털어놨다.
비는 16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럽네. 어르신 두분 감사했습니다. 비룡도 수고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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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이효리, 유재석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싹쓰리로 활약한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5일 방영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싹쓰리는 '다시 여기 바닷가'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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