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활동 중단에도 여전한 청순 미모..쌍둥이 손잡고 '미소'[★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16 14: 16

‘쌍둥이맘’ 한그루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그루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변함 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한그루는 딸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있다. 한그루의 딸과 아들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귀여움을 더했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한그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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