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세월 흘러도 영원한 미의 여신..나이 거꾸로 먹나?[★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16 15: 45

배우 김희선이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그리웠던 태양 반갑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은 긴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선은 연예계 대표 미녀 배우답게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우아한 미모에 팬들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김희선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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