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나 대칭을 맞추는게 가장 중요하다. 아주 천천히 , 하나하나를 느끼고 깨우면서 솟은쪽 재우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동작 한 동작 정성을 들여 운동에 집중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옥주현의 탄탄한 등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