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子 건후, 야무진 칼국수 먹방..형아 되고 폭풍성장[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16 17: 09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16일 자신의 SNS에 “칼국수 잘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후는 칼국수 ‘먹방’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포크로 야무지게 국수를 말아 올려 먹고 있는 모습이 특유의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건후는 훌쩍 성장해 늠름해진 모습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전히 귀여운 외모와 성장한 모습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나은과 건후 남매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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