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천상계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Hi Army"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뷔는 헤어스타일 손질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숨길 수 없는 남신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뷔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 남성미 넘치는 목선, 몽환적인 눈빛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방탄소년단 뷔는 큼지막한 손으로 여심을 저격함에 이어 앞머리를 올린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면서 글로벌 아미(팬클럽)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Dynamite'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지난 11일 개별 티저 포토에 이어 최근 두 장의 단체 티저 포토까지
/seunghun@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