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살 연하 아내, 신혼 같은 달달한 일상 공개..맞잡은 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8.17 16: 52

가수 개리가 사진을 통해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개리의 아내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한 식당에서 손을 마주 잡은 개리와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렸는데,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해 여전히 신혼 같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같은 해 아들 하오 군을 낳았다.
현재 개리와 하오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개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