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20대 같은 미모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혜경은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안혜경은 회색 후디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자신이 조립한 레고 차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색적인 취미가 인상적.
여기에 안혜경의 동안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혜경은 올해 42세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20대 같은 풋풋함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안혜경은 자신이 조립한 레고 차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안혜경이 만든 탄탄한 레고 차에 놀라워했다.
이와 관련해 안혜경은 "너를 타고 차박하고 싶게 만드는구나! 드디어 완성"이라며 "취미. 다음엔 뭐 만들까"라고 뿌듯해했다.
안혜경의 게시물은 온라인상으로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상황. 팬들은 안혜경의 신선한 취미와 여전히 어려보이는 외모에 응원을 보내는 중이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등 여러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안혜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