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살 빼고 더 매력적인 얼굴..노출 원피스도 거뜬[★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8.18 18: 23

배우 이윤미가 늘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미는 18일 자신의 SNS에 "친구네 들러 짜잔~~ 해주고싶었는데....친구가 없다 가는날이 장날 ㅎㅎ"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윤미는 지인의 패션 숍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이윤미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입술이 강조되는 메이크업을 한 얼굴은 또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듯 하다. 

이윤미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밝힌 바. 지난 10일에는 "건강한 한 끼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하니 요즘 날아갈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 지난 달에에는 "아이 셋 낳고 절대 빠지지 않았던 몸무게가 변화하기 시작했다..인바디 결과로 확인되는 건강한 다이어트 함께해보아요~~"라며 "일주일 동안 57.5kg에서 56.1kg가 됐다. 셋째 갖기 전 몸무게가 54kg였다. 조금 더 욕심내 53kg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하기도.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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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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