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방민아가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배우 겸 가수인 방민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날이 맑군요! 근데 덥다"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방민아는 청순한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마치 요소숙녀같은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뭇 남성팬들을 또 한번 심쿵하게 했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GIRL'S DAY EVERYDAY #5' 이후 완전체 활동 대신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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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민아 SNS'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