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수지(본명 배수지)가 극강의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수지가 개인 SNS를 통해서 "안뇽"이란 귀여운 인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차 안에서 셀카타임에 푹 빠졌으며 극강의 미모를 뽐내는 수지의 청순한 비주얼이 팬들을 푹 빠지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11일 OSEN 단독 보도로 수지가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수지는 배수지 본명으로 기부금을 전달, 도움의 손길을 건넸으며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행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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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지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