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이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가 하와이에서의 화보일상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모델 야노시호가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시호는 8등신 몸매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보적인 우아한 비주얼도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추사랑네 가족은 이후 하차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야노시호가 SNS을 통해 추사랑의 근황을 전하며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는 딸 사랑과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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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시호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