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나의 판타집' 양동근 "빌라 전세"·허영지 "오피스텔 월세"·이승윤 "아파트 자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8.18 21: 08

 '나의 판타집'에 양동근, 허영지, 이승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처음으로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 양동근과 허영지와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동근은 빌라 전세를 살고 있다고 밝혔으며, 허영지는 오피스텔 월세라고 밝혔다. 이승윤은 북가좌동에 아파트를 자가로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자연 다니면서 돈을 많이 벌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나의 판타집' 방송화면

첫 게스트로 출연한 양동근은 아내를 위해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양동근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은 아내 때문이다"라며 "아내가 집에 관심이 많아서 아내가 살고 싶은 집을 살아보게 하기 위해서 신청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나의 판타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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