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이 교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버렸다.
지난 18일 오후 뉴이스트 황민현은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민현은 불빛이 반짝이는 야경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카메라에 집중한 표정은 물론,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베일 듯한 턱선, 조각같은 옆태가 인상적이다.
특히 황민현은 특유의 태평양 어깨와 작은 얼굴, 큰 키 등을 자랑하며 탑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천진난만한 꾸러기 눈빛과 어둠도 밝히는 '남신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뉴이스트 황민현은 오는 11월 JTBC '라이브온'에 출연한다. '라이브온'은 트렌디함과 유명세가 곧 계급이 되는 서연고등학교에서 인기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안하무인 스타 백호랑이 자신의 과거를 폭로하려는 익명의 저격수를 찾고자 완벽주의 꼰대 방송부장 고은택이 있는 방송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황민현과 정다빈,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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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이스트 황민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