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김하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간단하게 운동을 하다가 수분을 보충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머리를 묶은 김하늘은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블랙 컬러의 레깅스, 운동화를 신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김하늘은 4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 정도의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