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9일 오후 함소원은 개인 SNS에 "#대기실 #설정샷 오늘 준비해주신 의상.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네요~"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함소원은 "여러분 일단 디비디 주문만 받고있어요~ 빠져랑 공장에 전화하지마세요~ 빠져랑은 다음주부터 주문받을께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함소원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대기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 함소원은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로 가미된 그린 컬러 원피스로 명품 각선미를 강조했다.
특히 함소원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20년간 48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이에 팬들은 딸을 출산했음에도 변함없는 S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함소원의 몸매 유지 비결에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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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