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g' 김빈우, 코로나 속 열혈 다이어트 "유산소 50분+복근 4세트"[★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8.19 16: 09

 배우 김빈우가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코로나 속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김빈우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침에 유산소 50분 하고 복근 4세트 하고 나왔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두 마스크 필수 지침 지키자고요”라며 “나부터 실천. 운동하는 여자. 애 둘 엄마”라고 밝혔다.

앞서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이었고 “현재 약 20kg을 감량해 54-55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약 9달 만에 21kg을 감량했다고 한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2살 연하의 일반인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현재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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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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