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못 가니 집에서 공부" 이지혜, 딸 위해 책상 조립..한강뷰 '눈길' [Oh!마이 Baby]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8.19 16: 08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은 학교도 못가니까 집에서 엄마랑 공부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가에서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의 모습과 책상을 조립하는 이지혜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창 밖에 펼쳐진 시원한 한강 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2018년 12월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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