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당당한 미소로 보여준 아름다움..빠져드는 눈빛[★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8.19 17: 12

배우 한채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셀카를 게시했다.
한채아는 셀카 속에서 긴 머리와 수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청순한 한채아의 면모가 빛이 난다. 무엇보다 한채아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 역시 아름답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2018년 출산해 올해로 3살이 된 딸을 두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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