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웨건에 실린 세 아들 "늦잠자서..자다가 바로 실려 어린이집"[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8.20 07: 56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분주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늦잠자서.. 자다가 바로 웨건에 실려 어린이집가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주리의 자녀 세 아들이 웨건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 신발을 채 신지 못해 들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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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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