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태준은 지난 20일 공개된 ‘외모지상주의’ 301화 ‘VS 성요한[2/2]’ 작가의 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후 소식을 전했다.
박태준은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진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마감 작업을 하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네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하 박태준 입장 전문.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진을 받았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마감 작업을 하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네요. 독자분들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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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태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