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쌍둥이 같은 1살차 자매 “누가 언니인지 모를 발육상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21 11: 16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쌍둥이 같은 1살차 자매 투샷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누가 언닌지… 누가 동생인지 모를 발육상태… 날씬한 언니 때문에 동생은 손해. 발육 좋은 동생 때문에 언닌 이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둘째 딸 라임과 셋째 딸 라오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라임, 라오 자매는 쌍둥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비슷한 키와 체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6년 결혼해 2007년 첫째 아들 라익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09년 둘째 딸 라임, 2010년 셋째 딸 라오를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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