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생일선물로 받은 명품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생선을 ..받았는데..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놀랍퓨입니다 올해부터 음력 양력 생일 두번해도 될까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돈으로 바꿔도 될까..요?? (농담농담) 타임캡슐에 잘 뭍어뒀다 2030년에 꺼낼께요 너무 감사퓨 너무 감동퓨”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영희가 생일 선물로 받은 명품 지갑과 명품 운동화가 담겨있다. 거기다 성게 가득한 초밥까지 럭셔리한 생일을 인증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영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