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11개월 둘째 아들 개근상 자랑 “태어나 처음 받아본 상”[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22 07: 03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군의 개근상을 자랑했다. 
장신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태어나 처음 받아본 상 개근상!! 고생했어 정우.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둘째 아들 정우 군이 개근상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엄마, 아빠를 쏙 닮은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은 강경준과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 군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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