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황혜영, 민낯 가리기? “안경+마스크 없이는 외출불가”[★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22 07: 04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외출 패션을 선보였다. 
황혜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안경 없이 마스크 없이는 외출불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까지 노력이 헛되지 않게 모두 조금만 잘 버텨봅시다. 힘내라 나 너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황혜영은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낯인 듯한 모습이지만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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