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희율, 4살에 벌써 공주 재질 "속눈썹도 풍성" [Oh!마이 Baby]

가수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이가 어린 나이에도

21일 문희준-소율의 딸 희율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잠자는 우리집 주인님. 모두 잼나잇”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잠을 자고 있는 희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피곤한 듯 잠을 청하고 있는 희율이는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아빠와 엄마의 비주얼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희율이의 미모다. 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한편, 문희준과 희율이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