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베트남 왔다고 생각하고 호로록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쌀국수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진화는 얼굴이 안 보일 정도로 먹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해 리얼한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