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간식이 양상추라니..43살에도 완벽한 몸매 유지 비결 “맛있겠죠?”[★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22 09: 15

배우 김사랑이 43살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의 간식 맛..있겠죠?! 양상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찬통에 양상추가 가득 담겨 있는 모습. 최근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밝힌 김사랑은 간식으로 양상추를 먹으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한 듯하다. 

김사랑은 최근 오는 10월 방영되는 TV CHOSUN 국내 최초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 ‘복수해라’ 주인공 강해라 역으로 캐스팅 됐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여주인공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이다. 김사랑은 ‘땜빵 리포터’에서 유명인의 아내가 된 후 대한민국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의 자리에 올라서는 강해라 역을 맡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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