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셋째 딸 아영, '송혜교 닮은꼴' 엄마 판박이 "귀염뽀짝" [Oh!마이 Baby]

가수 정미애의 셋째 딸이 귀염뽀짝한 눈매로 랜선 이모들을 사로잡았다.

정미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영이 여름 원피스 선물로 주셨는데 이제야 입혔네요. 예쁜 옷 감사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정미애의 셋째 딸 아영이의 모습이 담겼다. 큰 리본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영이는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