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딸 혜정이만 바라보네 "나는 딸바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2 13: 09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딸바보’ 인증을 했다.
진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딸바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리 옷을 입고 물놀이 중인 진화의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앙 다물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진화 인스타그램

진화는 딸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한 모습이다. 그는 “나는 딸바보”라고 인증하면서 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진화는 현재 함소원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