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남편 판박이 딸과 단란한 가족 사진 "아들아님주의"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2 13: 29

가수 이지혜가 단란한 가족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다. 잘해보자. 우리 셋 세트.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남편, 딸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남편과 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이지혜의 남편과 딸은 누가 봐도 ‘아빠 딸’ 판박이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지혜는 “인간 복사기”, “유전자의 힘”, “아들아님주의”, “누가봐도 아빠딸”. “전쟁통에도 찾아낼 수 있는 강력한 유전자” 등을 설명으로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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