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우♥︎’ 치타, 아이돌 비주얼..센 언니의 변신 ‘러블리 매력 폭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22 17: 40

래퍼 치타가 센 언니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치타는 22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개소리’ 부르는 치타입니다”라며 “많이도 찍었네 더 있다 더 있어 또 올려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치타는 긴 생머리에 프릴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치타는 강렬한 메이크업 대신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마치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새로운 모습에 팬들은 예쁘다며 감탄하고 있다. 
한편 치타는 최근 청춘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신곡 ‘개 Sorry(개소리)’를 발매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치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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