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 개만! 내일 왼쪽 다리 들지 뭐. 일단 시작해. 속닥속닥. 버티는 다리 엉치가 살아나요. 와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윤세아는 자신의 집에서 홈 트레이닝에 열중하고 있다. 윤세아는 흔들림 없이 아령을 들고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자세를 취해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다진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세아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 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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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