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정려원에 ♥ 뿜뿜 "모든 걸 받아주는 언니·친구·사랑"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2 22: 03

‘절친’ 손담비가 정려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모든 걸 받아주는 내게는 언니이며 친구이며 사랑”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절친’ 정려원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한층 더 물오른 미모의 손담비와 정려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손담비와 블랙 재킷을 입은 정려원은 흑백 대비로도 눈길을 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미모에 팬들은 감탄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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