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아들 승재, 벌써 7살…아빠와 함께 호캉스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3 00: 04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의 폭풍 성장이 공개됐다.
22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아이들과 함께 서울 호텔 투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호텔 침대에 누워 있는 고지용와 아들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샤워 가운을 입고 있는 아빠 고지용 옆에서 승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그윽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고지용 인스타그램

2014년에 태어난 승재는 올해로 7살. 폭풍성장한 모습과 함께 아빠, 엄마의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 받은 모습이다.
한편,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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