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감탄 나오는 청바지 핏을 선보였다.
김준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 잠깐 해가 반짝했던날"이란 글과 함께 여러 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 등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학생 같은 몸매와 상큼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스크는 한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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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