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내, 베레모까지 맞춰 쓴 커플룩..하오 똑 닮았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8.23 08: 19

가수 개리의 아내가 남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개리의 아내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2018년 겨울"이라고 적었다. 2년 전 찍었던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블랙 컬러의 의상에 베레모까지 맞춰 쓴 개리와 아내의 모습이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째 아들 강하오 군을 낳았다.
개리와 하오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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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리 아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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