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2대8 가르마 '찰떡 소화'.."앞머리를 옆으로 널어봤네요"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8.23 09: 43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23일 오전 윌리엄 해밍턴은 공식 SNS에 "굿모닝~~ 오늘 아침엔 앞머리를 옆으로 좀 널어봤네요~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2:8 가르마 헤어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한 모습. 윌리엄은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 역동적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아빠 샘 해밍턴과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윌리엄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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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리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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