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콧구멍' 발사→자는 모습도 '훈훈' [★SHOT!]

 가수 헨리가 어떤 각도에도 굴욕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오후 헨리는 개인 SNS에 "촬영대기중"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강아지를 껴안은채 잠을 자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 "자고 있는 모습이 천사같다", "턱선 봐라", "무슨 촬영인지 궁금하다"며 헨리 근황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특히 헨리는 트레이드마크인 하트 콧구멍과 베일듯한 턱선, 탄탄한 팔근육을 자랑하면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헨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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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헨리 SNS